"죽기 살기로 해! 하다 안되면 죽어!" 영어에도 이런 살벌한 말이?
'한국인'하면 의지, '의지'하면 한국인이라 할 정도로 한민족에게는 자타공인 불굴의 정신력이 있다고들 하는데요. 강인한 성향 때문인지 가끔 생각해 보면 한국어에는 '독한' 표현이 꽤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. 예를 들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이런 표현이 있죠. 죽기 살기로 해야지! 끝까지 하다 안되면 죽는 한이 있어도 해! 의지를 불태우기도 하지만 어딘지 살벌한 느낌도 주는데요. 늘 슬렁슬렁 여유만만으로 보이는 미국인들도 똑~같은 말을 자주 한답니다. Die trying 직역하면 '노력하다가 죽어라!' 라는 문장이 되는데요. 결국 한국말과 같은 뜻입니다. "하다 안되서 죽는 한이 있어도 죽기 살기로 덤벼라!" 뭐 이런 의미죠. (keepcalm-o-matic.uk...
재밌는 표현들
2013. 7. 19. 07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