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give love a bad name에 빠져버린 요즘 (가사 번역)
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. 솔직히 영어 블로그는 쓰는 재미가 크게 없어서 자주 포스팅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. ^^;; 그래서 오늘은 요즘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 관해 이이기할까 합니다. 시대를 풍미한 Bon Jovi의 이라는 곡인데요. 1986년에 발표된 곡이지만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라 그런지 저는 주기적으로 이 곡에 푹 빠져버린답니다. 무엇보다 이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요. You give love a bad name 영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문장이랄까요. 외국어... 참 어렵죠. 만 12세를 넘긴 후 외국어를 배우면 아무리 발음이나 억양을 잘 따라한다고 해도 모국어 수준으로 깨칠 수 없다고 합니다. 언어의 본질을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겠죠. 십대 후반에 이민 온 저 역시 일상생활에도 문제 없고, 대학..
재밌는 표현들
2013. 12. 1. 07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