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영어 명대사 한문장
무척 오래된 영화지만 아직도 '바람과 함께 사라지다' 를 추억하고 있는 영화팬들이 많을텐데요. 영화도 영화지만, 인상적인 포스터 역시 유명하죠? 사실 이 영화라면 비비안 리의 대사인 "그래,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" 가 굉장히 많이 회자되고 있지만 제가 오늘 소개할 명대사는 남자 주인공인 클라크 게이블의 입에서 나왔습니다.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지만 미국에서는 이 말 역시 못지 않은 영화사의 명대사로 꼽힌답니다. Frankly my dear, I don't give a damn. 영화 마지막에 레트 버틀러가 스칼렛 오하라를 영영 떠나갈 때, 스칼렛이 "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요? 이제 나는 어떻게 하라구요?" 하며 애원하자 레트 버틀러가 차갑게 던지고 간 말이랍니다. Frankly 라는..
영어 속담 및 격언
2012. 11. 20. 07:47